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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신임 회장 이기윤·대표이사 사장 홍정표 선임

행복한 0 9 03.31 03:27
경인일보사는 28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7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기윤 흥국산업 회장(63)을 회장으로, 홍정표 전 상무(60)를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이기윤 회장은 중견기업인으로 지난 2004년부터 하남시 소재 흥국산업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성균관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1988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상무 등으로 재직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주총에서는 기존 사외이사인 김건식 (주)남우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민규 유니스건설(주) 대표,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또 임희창 SM그룹 사장과 김진성 흥국산업 상무가 사외이사로, 송병원 가천대학교 교수가 비상무이사로, 권오형 삼덕회계법인 대표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황사 때문에 대기질이 나쁘다. 환경부는 29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됐다. 이 지역들에서 미세먼지(PM10) 1시간 평균 농도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300㎍/㎥ 이상인 상황이 2시간 지속하면서다.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국내에 닥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에서 ‘매우 나쁨’까지 치솟았다.
토요일인 30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나타나고,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17도까지 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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