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인스타 팔로우 구매 18일 최보윤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자문위원을 4·10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위원 최보윤 후보자를 비례대표 1번으로 추천한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2번은 탈북자 출신의 인스타 팔로우 구매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인 박충권 후보자가 추천됐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종오 강원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4번,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8번을 받았다. 유용원 전 조선일보 국방전문기자는 12번, 김장겸 전 MBC 사장은 14번에 배치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김예지 의원은 15번을 받았다.
아래는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추천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