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경기 파주의 한 나무 책상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2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나무 책상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이 불로 공장 3개동 1600㎡와 자재, 집기류 등이 탔다.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74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소방서 추산 5억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