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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팔로워 구매 # 지난해 간 기능 저하로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에 선 아버지를 위해 양희찬군(18)은 기꺼이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해줬다. 가족을 위해 아프신 엄마와 어린 동생보다 건강한 본인이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간 이식을 받은 아버지는 회복이 잘되고 있다. 경북 구미 금오공고 3학년인 양군은 졸업을 앞두고 지역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양군은 “간 이식 수술로 아버지와 가족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며 “꿈꾸던 군인은 될 수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