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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구매 총선 앞두고 영혼 어디갔나? 6시간만에 종료한 ‘법무장관 맹탕 청문회’

행복한 0 23 0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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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구매 6시간여 만에 끝난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맹탕 청문회’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는 후보자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듣지도,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지도 못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15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2시20분까지 정회한 것을 빼면 청문회가 실질적으로 진행된 건 4시간20분 남짓이다. 여당 법사위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당일 배우자 상을 당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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