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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FML’로 커리어 하이···전세계 가장 많이 팔린 앨범 등극

행복한 0 28 03.04 07:42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이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지난 21일 발표한 ‘2023년 글로벌 앨범 인스타 팔로우 구매 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2022년 정규 4집 앨범인 <페이스 더 선>으로 이 차트 톱10에 처음 진입했다.
세븐틴의 지난 한 해 앨범 누적 판매량은 1600만장을 넘겼다. 하이브는 세븐틴은 미니 10집과 11집 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며 팀 고유의 서사인 ‘극한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는 매 음반을 거치며 더 단단해지고 인스타 팔로우 구매 있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진스 역시 각각 7, 8위를 차지했다.
IFPI는 전세계 8000개 이상의 음반사를 회원으로 인스타 팔로우 구매 둔 곳으로, 매년 음반 산업 동향을 정리한 리스트를 발표한다. ‘글로벌 앨범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와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해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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