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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 노래가 되다’ 2024 부마민주항쟁 창작곡 공모

행복한 0 5 03.23 10:10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음악으로 부마민주항쟁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4 부마민주항쟁 창작곡 공모한다고 19일 인스타 팔로우 구매 밝혔다.
공모전은 ‘부마, 노래가 되다’를 구호로 부마민주항쟁이 추구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주제로 5분 이내의 실내악 창작곡을 공모한다.
올해는 작곡가와 연주자 또는 성악가가 직접 팀을 이뤄 공모에 참여하도록 해 음악적 해석과 다양성을 심사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예선(악보) 심사를 거쳐 9월 7일 본선(실연) 심사로 우수작 3곡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대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장려상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비용을 지급할 인스타 팔로우 구매 예정이다.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창작곡 공모전으로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가치가 국민의 가슴 속에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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