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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에이태큼스 지원에 “졸책”

행복한 0 3 04.30 19:08
북한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신형 에이태큼스(ATACMS) 지대지 미사일을 제공한 것에 대해 판세를 바꿀 수 없는 졸책이라고 비난했다.
북한 국방성은 2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군사대외사업국장 명의로 ‘뒷일을 감당할 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 것이다’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이 담화에서 미국이 제공하는 장거리 미사일은 전장의 판세를 절대로 바꿀 수 없으며 젤렌스키 괴뢰도당의 무모한 대결 광기만 키워주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담화는 미 행정부가 미사일 제공에 나섬으로써 분쟁 확대를 부추기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평화 파괴자로서의 본색이 더욱 유표해졌다며 세계가 더욱 불안전해진 미국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워싱턴의 패배상을 목격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미국은 그 어떤 첨단무기로도, 그 어떤 군사적 지원으로도 영웅적인 러시아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는 우크라이나에 사거리가 300km에 달하는 신형 에이태큼스 지대지 미사일을 비밀리에 제공했고 우크라이나 영토 안에서만 사용할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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